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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http://www.scheduler.co.kr/ 에서 진행하는 강좌를 블로그 사이트를 통하여 운영합니다.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것이 사진과 동영상, 슬라이드 쇼 및 오디오등의 멀티 미디어의 지원이 좋아서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APS (Advanced Planning and Scheduling) 전문 지식 포럼을 세리의 포럼 커뮤니티(http://www.seri.org/forum/scheduler/)를 통하여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강좌를 올리기에는 저의 솔루션 비지니스 용도에 적합하지 않은 생각이 들어서 이 곳 블로그에서 운영할까 합니다.

과거 몇년 동안 국내에 ERP와 MES가 널리 보급되는 와중에, APS 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고객들과 대화하며 느낀 것은... APS 소개가 아니라 APS가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솔루션 소개가 아니라 거의 'APS 강좌' 수준이 되는 상황이 벌어진 몇년간 이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APS 솔루션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그동안 세리의 APS 포럼도 그러한 용도로 많이 활용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 대기업들이 상용 솔루션들을 구축하고 사용해 본 경험을 통하여 실패와 성공 사례들도 많이 나타나고...
솔루션간의 차이점과 성공적인 구축을 위하여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고객들이 더 많은 전문 지식들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구축 과정을 살펴보면 APS = SCM 이라는 개념으로 대부분 형성된 것 같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고객 분들이 APS의 실체를 놓치고 벤더들의 의견에만 좇아 구축하다 보니, 실패한 결과가 많이 나타나고...실제 SCM 솔루션 구축 금액이 적지 않은 관계로 구축후 사용을 잘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도 오픈을 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 책임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다치게(?) 되는 경우도 있고...

SCM 솔루션을 구축하면서 가장 어렵고 잘 안맞는 부분이 바로 스케줄링 부분입니다.
플래닝 부분은 전략, 정책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생산 현장부분에는 그렇게 피부로 와 닿지 않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SCM의 사슬이 끊기는(Broken) 부분이 바로 현장의 생산 스케줄링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 일정 및 실적 부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SCM 사슬의 전체가 무너지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이 스케줄링 부분은 인류의 제조업 역사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도 풀어야 되는 과제로 남은 셈입니다.
공장 내부의 물류 흐름을 제어하는 수단이 이 스케줄링 이기 때문에 물류 흐름을 어떤 방법으로 제어할 것이냐는 관점에서 들여다 보고 연구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천천히 기본부터 살펴보기로 하지요.

살펴 보는 방법은 APS 라는 솔루션이 핵심 기능이 무엇이며?
그 보이지 않는 핵심 기능중에서 기초가 되는 개념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여기 블로그에서는 우선은 APS 사례 (성공 스토리) 부터 살펴 볼 것입니다.
물론 제가 사업중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일반적인 사항들을 살펴 볼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출간한 '스케줄링 블루 북'에 대한 내용도 여기서 언급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의 스케줄링 블루 북 II 에 대한 내용도 일부 언급이 될 것이고...

오늘은 여기서 매듭을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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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Smate